1952년 당시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부산에는 수많은 피난민과 빈곤한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나, 그 당시 부산에는 의료기관이 전무하다시피 하였습니다. 이러한 때에 두 자매가 수많은 산부인과 환자들과 고아들을 치료하면서 일신부인병원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많은 선교사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는데 특별히 1964년 의료선교사로 호주선교사인 호주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가진 민보은 의사(Dr. Barbara M.martin)가 오셔서 1995년 10월까지 31년간 봉직하면서 의료발전에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겼으며 53년이 지난 오늘까지 그 정신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