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항운병원은 2000년 부산,경남 최초로 대장,항문병원 항운병원을 2인 동업 개설하여 기술과 열정으로 항문수술 전국 3위(구.항운병원)의 명성을 쌓았습니다.
새로이 분리 독립 개원한 새 항운병원은 소화기 전 분야의 중점으로 탈바꿈하여 아름다운 병원 건물속에 첨단 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으로 소화기 질환인 대장,항문,위,간의 모든 질환을 담당하는 전문의 병원을 탄생시켰습니다. 여기에 복강경 수술 클리닉을 개설하여 탈장,맹장염,담석증 등을 개복하지 않고 단일공복강경으로 수술하는 등 새항운병원은 부산,경남 오직 한 곳뿐인 수준 높은 외과 전문병원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앞으로 명실공히 신뢰받는 병원, 발전하는 병원, 최고의 소화기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